이번 소개해드릴곳은..재즈바입니다. 

색소폰재즈바를 전날 방문하고 너무좋아 카오산 인근에는 없을까 해서 방문한곳인데요.. 


'브라운슈가 재즈바'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유명한곳이라길래 방문을 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별로....'였습니다. 


색소폰재즈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별로라는 말이 나올수 밖에.. 


가격은 기본 30~40밧 더 비싸고, 분위기는 그냥 라이브바느낌수준이에요. 




들어가서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그래도 혹시나했었거늘...




입구를 보면 그래도 좀 분위기는 있어보이죠??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분위기자체는 나쁘지않으나 음악을 즐기러 가는거라면 딱히 추천해드리고 싶지않네요. 




저는 그냥 간단히 마티니 한잔 즐기고 왔습니다. 


참고로 마티니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 

흠... 그냥 별로 였어요 ^^;; 

하지만 250밧이나 줬다는.. 


저에게는 별로별로 장소였어요. 


참고로 위치는 카오산에서 가까운데요, 

민주기념탑기준으로 10분정도 걸어가면 있습니다. 


구글지도로 Brown Sugar The Jazz Boutique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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