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새해는 괌에서 보냈습니다

작은 하와이라고도 불리던데

겨울에 가니 정말 일품 이었습니다


니코호텔의 장점이라하면

이런 멋진 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또한 바다와 수영장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무엇보다 엄청난 규모의 미끄럼틀이 있습니다!!


이거 정말 대박!!



저 멀리 보이는 언덕은 '사랑의 언덕' 이라고 불리며

전망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전망대가 있으며 입장료가 한사람 당 1.5불인가 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안갔습니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여행사에서 준 쿠폰북을 보면

저기에 공짜로 올라갈 수 있는게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이것은 바다 사진입니다.

해안가 쪽은 수면이 낮아서 스노우쿨링 하기에 적합하진 않았습니다.



다시 보는 괌!

정말 힐링되고 다시 가고 싶은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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