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새해는 괌에서 보냈습니다
작은 하와이라고도 불리던데
겨울에 가니 정말 일품 이었습니다
니코호텔의 장점이라하면
이런 멋진 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또한 바다와 수영장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무엇보다 엄청난 규모의 미끄럼틀이 있습니다!!
이거 정말 대박!!
저 멀리 보이는 언덕은 '사랑의 언덕' 이라고 불리며
전망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전망대가 있으며 입장료가 한사람 당 1.5불인가 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안갔습니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여행사에서 준 쿠폰북을 보면
저기에 공짜로 올라갈 수 있는게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이것은 바다 사진입니다.
해안가 쪽은 수면이 낮아서 스노우쿨링 하기에 적합하진 않았습니다.
다시 보는 괌!
정말 힐링되고 다시 가고 싶은 곳 입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주/맥캘란 19년산] Macallan 처음 마셔봤어요 (0) | 2016.01.10 |
---|---|
[스위스음식/라끌렛] Raclette 치즈요리 집에서 해먹기~! (0) | 2016.01.10 |
블로그 방문객 추이 (0) | 2016.01.10 |
영어블로그를 해야한다!! (0) | 2016.01.06 |
빅 픽처 (Big Picture) 읽어보셨어요? 더 글라스 케네디의 표현력이 끝내줍니다 (0) | 2016.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