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2일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제가 묵었던 호텔은 Billina Boutique 입니다
3박에 87달러로 가격이 저렴한 것 말고는
딱히 장점은 없는... 그렇다고 크게 나쁠것도 없는 호텔 이었습니다
점수를 주자면 ★★★☆☆
조식으로 먹은 빵입니다
야외에 있어서 파리들이 먼저 우리 빵을 먹고 있더군요 ㅜㅜ
메뉴를 주문 할 수 있습니다
메뉴 종류는 다양하지 않고 정말 간단한 수준 이었습니다
계란 후라이를 얹진 토스트... 이건 그나마 괜찮았어요
조식을 먹고 주변을 돌아보았어요
우기라고 들었는데 날이 너무 좋아서
기분마저 상쾌한 기분이었어요
(오후 내내 비온건 함정 ㅜㅜ)
로비의 모습 입니다
요건 로비 근처에 있던 방이고요 (본관)
직원들이 청소할때 살짝 찍었습니다 ^^
이 호텔의 장점인 수영장!
가족들이 같이 수영 할 수 있고 물 높이가 약 150cm 정도 되는 것 같았어요
오른쪽 뒤편에 있는 곳이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 이예요
여기가 저희가 묵었던 별관 모습입니다
방 사진을 못찍었지만 본관보다는 약간 크지만
시설은 좀 낡은 것 같았어요
또 당직을 서는 직원이 본관에만 있어서 서비스 받기가 좀 불편했어요
그래도 저렴하니까 이런 단점들은 참을 수 있을 정도였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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